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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만에 부활하는 코닥 슈퍼 8 캠코더Posted Jan 8, 2016 7:04:30 PM

황승환

공부해서 남 주는 사람이 되자! 가열차게 공부 중입니다.
dv@xenix.net

[CES=라스베이거스] 코닥의 슈퍼 8 필름을 사용하는 캠코더가 23년만에 CES를 통해 돌아 왔습니다.


사진 출처 : 엔가젯

슈퍼8은 1965년 코닥이 출시한 8mm 필름입니다. 35mm, 16mm가 주를 이루던 시장에서 작고 편리한 카트리지 교환을 장점으로 아마추어 영화와 홈 무비 시장의 활성화를 불러 왔습니다.



코닥은 1982년 이후로 슈퍼 8 카메라를 만들지 않았기 때문에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었는데요. 슈퍼 8 출시 50주년을 맞아 코닥이 새로운 캠코더를 올해 출시합니다.




CES행사장의 코닥 부스에 전시된 프로토타입 모델은 플라스틱 재질의 이전 모델과 달리 금속을 사용합니다. 디지털 뷰파인더와 SD카드 슬롯도 있습니다. 슈퍼 8 필름으로 촬영한 영상은 디지털 복사본으로 함께 저장된다고 하는데요. 아날로그 필름의 감성을 디지털 영상으로 볼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이 기대됩니다.

올 하반기 옵션에 따라 400달러(약 48만원), 700달러(약 84만원) 모델이 출시되고 필름 카트리지는 개당 50달러(약 6만원)에 판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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