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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텔, 장난감 찍어 내는 3D 프린터 공개Posted Feb 16, 2016 8:29:39 AM

황승환

공부해서 남 주는 사람이 되자! 가열차게 공부 중입니다.
dv@xenix.net



뉴욕에서 열린 토이 페어 2016 박람회에 참가한 세계 최대의 장난감 제조사 마텔(Mattel)이 장난감을 찍어 내는 3D 프린터 ‘ThingMaker 3D-printer’를 15일(현지시간) 공개했습니다.


 
드디어 장난감을 집에서 찍어내는 시대가 왔습니다. 안드로이드, iOS용 'ThingMaker Design' 앱을 이용해 지정된 템플릿을 원하는 대로 커스텀하고 색상을 지정해 부품을 출력하게 됩니다. 손쉽게 조립할 수 있도록 연결 부위가 나온다고 하니 그리 걱정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앱을 이용해 아이와 함께 세상에 하나뿐인 장난감을 설계하는 것도 좋은 시간이 될 듯합니다. 문제는 모두 출력할 때까지 약 10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니 그 동안 아이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칫 힘든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2월 15일 아마존에서 299달러(약 36만원)에 사전 예약을 시작했고 가을쯤 배송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집에 3D 프린터가 있다면 ThingMaker Design 앱을 다운 받아 장난감을 만들어 보세요. 일반 3D 프린터도 지원합니다. 물론 아직 템플릿이 많지는 않은데요. 계속 추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ThingMaker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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