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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자율 주행 상용화 위해 에어비앤비 전 임원 고용Posted Aug 29, 2016 3:42:19 PM

이상우

읽을 가치가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aspen@thegear.co.kr

구글 자율 주행차 프로젝트 책임자로 에어비앤비(Airbnb) 전 임원인 ‘션 스튜어트’가 합류했다고 로이터가 전했습니다. 스튜어트는 에어비앤비 기술 부문 임원을 역임했는데요. 그의 역할은 존 크라프칙(John Krafcik) CEO 위하에서 자율 주행 차량을 시장에 내놓는 것입니다.


구글의 스튜어트 채용은 지난 7년 넘게 해당 조직에서 일했던 크리스 엄슨 최고기술책임자(CTO)의 퇴사 후 들려온 소식입니다. 초창기부터 자율 주행 프로젝트를 주도한 크리스 엄슨은 수익 창출에 대한 압력과 지난해 취임한 크라프칙 CEO와의 갈등의 골이 깊어지면서 결국 퇴사했는데요. 전임자 뒤를 잇는 스튜어트가 프로젝트 상용화를 궤도에 올려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구글은 현재 자율 주행차량 실험을 미국내 4개 도시로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 60대의 시험 차량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율 주행은 포드 같은 완성차 업체들도 앞다퉈 연구 중이며, 애플은 2021년에 출시하는 전기차에 자율 주행 기능을 탑재한다는 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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