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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갤럭시 노트7 항공기 반입 금지 계획없다Posted Sep 9, 2016 9:21:26 AM

황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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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xenix.net

출처 : 뽐뿌 게시판 '붉나무' 게시글 중[출처 : 뽐뿌 게시판 '붉나무' 게시글 중]

국토교통부가 갤럭시 노트7의 기내 반입 금지, 기내 충전 금지, 전원을 끄도록 하는 조치를 내릴 계획이 없다는 내용의 보도 자료를 8일 저녁 발표했습니다.

배터리 불량으로 전량 리콜 조치를 단행한 후로 이 문제를 두고 논의를 해왔다고 하는데요. 이용객이 몰리는 추석 연휴 이전에 입장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삼성전자 관계자들과 만나 설명을 들었고 그 결과 반입 금지, 충전 금지를 할 필요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합니다.

이런 국토부의 결정과 달리 해외에서는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호주 콴타스 항공은 삼성의 리콜 발표 직후 승무원들에게 갤럭시 노트7의 기내 충전을 금지한다는 내용을 전달했고 실제로 콴타스 항공의 승객들은 탑승 후 이 같은 내용의 안내를 전달 받았다고 합니다.

미국의 FAA(미 연방항공국)는 지난 주말 TSA(미 교통안전청)과 주요 항공사 관계자를 긴급 소집해 갤럭시 노트7의 기내 반입 금지에 대한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FAA는 아직 최종 결정은 나지 않았고 논의 중에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미국에서는 통상적으로 배터리 문제로 리콜이 될 경우 해당 배터리와 그 배터리를 장착한 기기에 대해서는 승무원, 승객의 휴대가 금지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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