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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내년 미국 칩 생산 설비에 10억 달러 투자Posted Nov 2, 2016 10:28:56 AM

황승환

공부해서 남 주는 사람이 되자! 가열차게 공부 중입니다.
dv@xenix.net

삼성이 2017년 말까지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 위치한 칩 생산 설비 강화를 위해 10억 달러(약 1조 1,46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로이터가 1일(현지시각) 전했습니다.

삼성은 지난 주 3분기 실적 발표 후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27조원을 시설 투자에 투입한다는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내년 OLED 사업과 V-NAND 수요의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선제적으로 시설 확충으로 대비 한다는 전략입니다.

이 중 반도체 부문 시설 투자에 13조 2,000억원을 투입하고 디스플레이 부분에는 10조 9,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을 밝혔는데요. 이번 오스틴 설비 투자로 공격적인 시설 확충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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