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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보이스 대신할 삼성의 인공지능 음성 비서는 ‘빅스비’Posted Nov 3, 2016 10:12:06 AM

황승환

공부해서 남 주는 사람이 되자! 가열차게 공부 중입니다.
dv@xenix.net

삼성이 개발 중인 인공지능 음성 비서의 이름으로 추정되는 상표권 특허를 출원한 것이 갤럭시 클럽 사이트에서 포착했습니다. ‘빅스비(Bixby)’라는 명칭으로 2016년 10월 31일 한국에서 출원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첨부된 내용을 살펴보면 대략적인 내용을 추정해 볼 수 있는데요. ‘개인정보관리용 컴퓨터소프트웨어’라고 되어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폰, 휴대폰, 태블릿, PC 등에 탑재해 음성 명령, 기기 제어, 앱 관리 등을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애플의 시리, MS의 코타나, 구글 어시스턴트와 비슷한 가상 음성 비서와 비슷해 보입니다.

삼성은 지난 10월 애플의 음성비서 시리를 개발한 인력들이 모여 2012년 설립한 스타트업 ‘비브 랩스(VIV Labs)’를 인수했습니다. 이것과 연관 지어 생각해 보면 삼성이 인공지능 가상 음성 비서를 만들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S보이스가 삼성 제품에 탑재되어 있기는 하지만 경쟁 업체보다는 완성도에서 많이 뒤쳐진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자체 개발진으로 한계를 느끼고 비브 랩스를 인수한 것으로 보입니다.

- 삼성, 애플 시리 개발자출신 스타트업 '비브' 인수 - 더기어

비브 랩스의 기술을 바탕으로 내년 초 출시될 갤럭시 S8에서는 S보이스를 지우고 새로운 인공지능 음성 비서 ‘빅스비’가 탑재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고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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