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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자율주행 전기차 ‘아이오닉Q 콘셉트’ 공개Posted Nov 17, 2016 8:39:11 PM

황승환

공부해서 남 주는 사람이 되자! 가열차게 공부 중입니다.
dv@xenix.net

LA 모터쇼에 참가한 현대자동차가 16일(현지시각) 자율 주행 전기차 ’아이오닉Q 콘셉트(IONIQ concept)’를 공개했다. 기존 아이오닉 Q 디자인에 라이다 센서, 카메라 외부에서 보이지 않도록 범퍼에 숨겨 외관상으로는 큰 차이가 없다.

앞서 달리고 있는 차량의 거리, 속도를 측정하는 라이다(LIDAR) 센서, 보행자/차선 인식/교통 신호 감지를 위한 3대의 카메라, 정확한 차량 위치를 잡아내는 GPS, 경로를 정확히 보여주는 고화질 지도 정보, 사각 지대를 커버하는 레이더 등 다양한 장비와 기술을 탑재하게 된다. 자율주행 모드와 운전자 주행 모드를 부드럽게 전환할 수 있는 기술도 개발 중이다.

현대차는 지난 4월 고속 주행 중에도 대용량 데이터를 안정적이고 빠르게 주고 받을 수 있는 네트워크 시스템 개발을 위해 시스코와 협력을 발표했고 2018년까지 자율 주행 기술 개발에 20억 달러(약 2조 3,470억원)을 투입할 계획을 이미 밝힌 바 있다.

현대차는 내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박람회에서 2종의 자율주행 아이오닉Q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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