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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따뜻해 지는 애플의 연말 광고 '마음을 여세요'Posted Nov 23, 2016 12:15:28 AM

황승환

공부해서 남 주는 사람이 되자! 가열차게 공부 중입니다.
dv@xenix.net

매년 이 맘 때면 애플은 TV 광고를 만들어 공개한다. 물론 광고라면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것이기는 하지만 애플의 연말 광고는 감성을 자극하는 내용으로 항상 화제가 되고는 한다. 올해도 역시 애플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광고를 만들어 냈다.

마치 판타지 영화의 한 장면 처럼 시작된다. 무서운 외모 때문에 사람들에게 배척 받는 프랑캔슈타인이 결국에는 사람들과 함께 노래를 하는 것으로 마무리되는 내용이다. 그리고 마지막은 ‘모든 사람에게 당신의 마음을 여세요.( Open your heart to everyone)’라는 문구로 마무리된다. 

지금까지 애플의 연말 광고 영상은 어떤 것이 있었는지 몇 가지를 살펴보자.

2013년 연말 광고는 온 종일 휴대폰만 잡고 있는 아이와 대화가 사라진 가족의 이야기다. 결국은 아이폰으로 촬영한 영상을 함께 보면서 화목한 연말을 보낸다는 내용이다. 이 광고는 에미 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인정을 받았다.

2014년 연말 광고는 할머니가 가수로 활동하며 내놨던 오래된 레코드판 앨범에 담긴 노래에 자신의 목소리와 기타 반주를 덧입혀 새로운 음악을 만든다는 내용이었다. 역시 따뜻한 감성이 돋보이는 영상이었다.

지난 해에는 전설의 팝스타 스티비 원더와 안드라데이가 등장했다. 스티비 원더가 1967년 발표했던 ‘썸데이 엣 크리스마스(Someday At Christmas)’라는 곡을 듀엣으로 부르며 멋진 음악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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