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으로 이동하기

HTC, 구글, 삼성, 소니, 오큘러스까지 모인 VR 연합 탄생Posted Dec 8, 2016 11:33:13 AM

황승환

공부해서 남 주는 사람이 되자! 가열차게 공부 중입니다.
dv@xenix.net

https://www.gvra.com/[https://www.gvra.com/]

에이서, 구글, HTC, 오큘러스, 삼성, 소니가 VR 기술 개발과 성장 도모를 위한 비영리 조직 ‘글로벌 가상 현실 협회(GVRA: Global Virtual Reality Association)’의 공식 출범을 7일(미국 시각) 발표했다.

‘VR은 차세대 컴퓨팅 플랫폼이 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교육에서 의료까지 다양한 분야를 개선하고 세계 경제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GVRA는 다양한 연구 개발과 국제적인 참여, 모범 사례를 통해 VR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해 최대한의 이익을 창출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구글은 데이드림 VR 플랫폼을 발표했고 오큘러스와 HTC는 소비자 제품을 출시했다. 삼성은 기어 VR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외 중소기업, 개인까지 VR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폭발적인 성장은 볼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 중구난방으로 각자 뛰던 메이저 업체가 모여 시장을 키우기 위한 GVRA라는 연합군을 형성했다. 이 연합으로 VR 기술, 콘텐츠 개발이 속도를 내게 되고 관련 법안에 대한 적극적인 추진과 로비도 함께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링크

이 기사를 읽은 분들은 이런 기사도 좋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