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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런, 모바일 게임 역사 새로 쓰다Posted Dec 19, 2016 11:13:43 AM

황승환

공부해서 남 주는 사람이 되자! 가열차게 공부 중입니다.
dv@xenix.net

자료 출처 : 센서 타워[자료 출처 : 센서 타워]

닌텐도가 15일(현지시각) 출시한 슈퍼마리오 런이 모바일 게임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앱 데이터 분석 업체 센서 타워의 보고서에 따르면 슈퍼마리오 런의 첫날 다운로드는 500만 회를 기록했다. 센서 타워가 첫 달 5,000만 다운로드를 예상했던 것의 10%를 하루 만에 달성했다. 포켓몬 고의 첫날 180만 다운로드를 넘어선 기록이다.

첫날 매출 역시 신기록을 세웠다. 슈퍼마리오 런은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스테이지 3개 이후에는 9.99달러 결제를 해야 모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슈퍼 마리오 런의 첫날 수익은 500만 달러(약 59억 3,000만 원)우로 추정된다. 포켓몬 고의 300만 달러(약 35억 6,000만 원)을 넘어섰다.

슈퍼마리오 런의 첫날 접속 시간은 16분으로 포켓몬 고 22분, 크래시 로얄 28분보다 많지는 않지만 짧은 스테이지를 연속으로 하는 게임이라는 점에서 적지 않은 시간이다.

슈퍼마리오 런은 포켓몬 고와 달리 150개 국가에서 동시 출시됐다. 반면 iOS 용으로만 출시됐고 내년 초 안드로이드용이 출시된다. 이런저런 사정을 감안해도 엄청난 기록이다. 이대로 인기가 이어진다면 슈퍼마리오 런은 최고의 게임으로 포켓몬 고와 자리를 다퉈볼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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