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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라이슬러 합작 자율 주행차 모습 공개Posted Dec 19, 2016 2:53:15 PM

황승환

공부해서 남 주는 사람이 되자! 가열차게 공부 중입니다.
dv@xenix.net

지난주 알파벳은 자율 주행 기술 회사 ‘웨이모(Waymo)’ 설립을 발표했다. 그리고 18일(현지시각) 구글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미니밴의 모습이 공개됐다고 테크크런치가 전했다.

2017년형 크라이슬러 퍼시피카[2017년형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지난 5월 구글은 자사 주행 기술을 탑재한 년 형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미니밴 100대를 만들어 내년 초 테스트 운행을 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웨이모 발표와 함께 2017년 말 차량 공유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그리고 이번에 공개된 차량이 그 주인공이다.

이 차량은 구글과 피아트 크라이슬러의 긴밀한 협조 속에 특별히 제작됐다. 2017년 형 퍼시피카를 기반으로 전기, 파워트레인, 섀시, 시스템까지 구글 자율 주행 시스템에 적합하도록 개조됐다. 그 덕에 외관은 각종 센서와 장비가 흉물스럽게 붙어 있는 다른 테스트 차량과 달리 비교적 매끈한 모습이다.

내년 초 이 차량은 기존 테스트 차량과 합류해 본격적으로 테스트 운행을 시작한다. 이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내년 말 추가 차량을 투입하고 차량 공유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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