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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799g의 깃털처럼 가벼운 새 '노트북 9' 발표 Posted Dec 21, 2016 10:16:47 AM

이상우

읽을 가치가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aspen@thegear.co.kr

삼성전자가 자사 노트북 라인업의 대표 모델인 '노트북 9'의 신제품을 발표했다. 전작과 동일한 15인치와 13.3인치 2가지 화면 크기의 신제품은 무게 감량과 인텔 7세대 코어 프로세서(카비레이크) 탑재가 특징이다. 15인치 모델은 새롭게 7세대 코어 i7 프로세서를 13.3인치 모델은 코어 i5 또는 i7 프로세서 중 선택할 수 있다. 무엇보다 신제품은 무게를 줄이는데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13.3인치의 경우 기존 840g에서 799g으로 41g이 줄었고, 15인치는 그 이상의 1.29kg에서 980g으로 대폭 줄였다. 같은 화면 크기의 LG그램과 견줄 수 있는 수준이다. 약 20분 충전을 하면 2.1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고, 80분이면 완전히 충전이 되는 급속 충전 기능이 지원된다.

15인치 모델은 윈도우10 홈 운영체제와 8GB 메모리, 256GB SSD(NVMe), 풀HD 해상도가 제공되고 2개의 USB 3.0 단자를 비롯해 1개의 USB 2.0 단자, USB 타입C 단자, HDMI,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이 탑재돼 있다. 본체 크기는 347.9 × 229.4 × 14.9mm다.

13.3인치는 동일한 윈도우10 홈 운영체제가 설치돼 있고 최대 16GB 메모리와 256GB SSD(NVMe), 풀HD 해상도를 지원한다. USB 3.0 × 2, USB 타입C × 1, HDMI,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이 지원되는 무난한 확장성을 갖췄다. 본체 크기는 309.4 × 208 × 13.9mm다. 국내 출시 일정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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