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으로 이동하기

닌텐도, 매년 2~3개 모바일 게임 출시할 것Posted Dec 26, 2016 8:26:37 AM

황승환

공부해서 남 주는 사람이 되자! 가열차게 공부 중입니다.
dv@xenix.net

슈퍼마리오 런은 단지 시작일뿐… 닌텐도는 내년 2~3개의 모바일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고 이 패턴은 그 이후에도 계속될 것이다. 키미시마 타츠미(Tatsumi Kimishima) 닌텐도 회장이 일본 교토 통신과 인터뷰를 통해 23일 밝힌 내용이다.

지난 15일 iOS용으로 출시된 슈퍼마리오 런은 첫 주에만 5,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안드로이드 버전이 내년 출시 예정으로 이때 새로운 기록을 또 한 번 세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타츠미 회장은 앞으로 나올 게임들이 iOS, 안드로이드용으로 동시 출시되냐는 질문에는 별다른 대답을 하지 않았다.

러너 게임은 그동안 수없이 많이 나왔지만 슈퍼마리오 런으로 캐릭터의 중요성을 보여줬다. 포켓몬 고의 경우 증강현실이라는 독특한 게임 방식도 있었지만 포켓몬이라는 캐릭터가 상당히 큰 역할을 했다. 닌텐도에는 아직 상당히 많은 매니아를 확보하고 있는 다양한 게임 캐릭터가 있다. 본격적으로 이 캐릭터를 무기로 모바일 시장에 진출한 다면 흥미로운 결과가 나올 듯하다. 닌텐도는 여기에 더해 새로운 콘솔 ‘닌텐도 스위치’도 준비하고 있다. 2017년의 닌텐도가 기대된다.


이 기사를 읽은 분들은 이런 기사도 좋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