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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km/h, 40분 비행 샤오이의 ‘이 에리다 드론’ CES서 공개 Posted Dec 28, 2016 10:46:25 AM

황승환

공부해서 남 주는 사람이 되자! 가열차게 공부 중입니다.
dv@xenix.net

탄소 섬유 재질의 가볍고 튼튼한 보디, 118km/h의 날렵함, 독특한 방식의 폴딩 로터 등을 내세운 샤오미의 자회사 샤오이의 ‘이 에리다(YI ERIDA)’ 드론이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박람회에서 공개된다.

에리다 드론은 원래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로 아틀라스 다이내믹스(Atlas Dynamics)가 시도했지만 모금에 실패한 프로젝트다. 이것을 샤오이가 공동 개발해 상용 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55cm 크기의 탄소 섬유 바디로 무게는 1.4kg으로 가볍고 최대 118km/h의 속도를 낼 수 있고 비행시간은 40분가량으로 상당히 긴 편이다. 최대 6km 상공까지 비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1/2.3인치 소니 IMX 377 1,200만 화소 이미지 센서로 4k 영상을 촬영할 수 있고 155도 광각 렌즈를 장착했다. 3축 짐벌로 안정적인 영상을 담아낼 수 있다고 한다.

독특하게 접히는 방식의 로터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고 모바일 기기에 특화돼 별도의 컨트롤러 없이 실시간 영상을 보며 스마트폰으로 조작할 수 있다고 한다. 안전을 위한 레이저 스캐너를 포함한 고급 센서도 장착하고 있다고 한다.

샤오이는 드론에 창착할 수 있는 4K 액션캠도 함께 공개한다. 4K 60fps의 고화질로 촬영할 수 있고 2.19인치 터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내장 배터리는120분가량 촬영할 수 있고 와이파이 영상 스트리밍도 지원한다.

에리다 드론과 4K 액션캠의 출시일과 가격은 CES 현장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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