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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7] 뉴발란스와 인텔이 함께 만든 스마트워치Posted Jan 5, 2017 9:54:00 AM

황승환

공부해서 남 주는 사람이 되자! 가열차게 공부 중입니다.
dv@xenix.net

뉴발란스와 인텔이 함께 만든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 ‘뉴발란스 런IQ(New Balance RunIQ)’가 4일(현지시각) CES 2017 박람회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해 CES 2016 박람회에서 합작 발표를 한 후 꼭 1년이 걸렸다.

블랙 금속 재질 본체에는 2개의 물리 버튼과 1개의 용두가 자리하고 있고 실리콘 재질 밴드를 사용했다. 사양은 기존 출시된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와 비슷하다. 1.39인 AMOLED 터치 디스플레이. 인텔 아톰 Z34XX 프로세서, 512MB 램, 4GB 저장 공간, 50m 방수 등이 주요 사양이다. 후면에는 광학 심장 박동 센서가 자리하고 있다. 일상적으로 사용할 때는 24시간, 내장 GPS를 활성화하면 5시간가량 사용할 수 있다. 4GB 저장 공간에는 구글 뮤직과 동기화해 저장한 음악을 재생하고 블루투스 이어폰과 연결해 감상할 수 있다.

뉴발란스 런IQ 출시와 맞물려 블루투스 음향 기기 업체 자브라는 오디오 피트니스 코치를 내장한 블루투스 이어폰 ‘페이스IQ’를 함께 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 기존 자브라 스포츠 페이스와 비슷한 제품일 것으로 추정된다.

1월 5일 예약 주문을 시작하고 2월 1일부터 뉴발란스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300달러(약 35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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