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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데이 퓨처 FF91, 36시간 만에 64,000대 예약Posted Jan 9, 2017 11:35:13 AM

황승환

공부해서 남 주는 사람이 되자! 가열차게 공부 중입니다.
dv@xenix.net

패러데이 퓨처는 지난주 CES 2017 박람회에서 주행 거리 609km의 첫 번째 양산차 ‘FF91’을 공개하고 예약을 받기 시작했다. 패러데이 퓨처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36시간 만에 64,124대의 예약을 받았다고 6일(현지시각) 공개했다.

참고 링크 : [CES 2017] 패러데이 퓨처 첫 상용차 ‘FF91’ 공개

FF91의 계약금은 5,000달러(약 600만 원)이다. 패러데이 퓨처가 36시간 받은 계약금은 총 3억 2,062만 달러(약 3,855억 원)이라는 말이 된다. 물론 계약금은 언제라도 돌려받을 수 있다. 자금난으로 생산 공장 건설 중단, 임금 체불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던 패러데이 퓨처에게는 숨통을 돌릴 수 있는 자금이다.

지난해 테슬라 모델 3의 예약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수치다. 모델 3는 36시간 만에 25만 대의 예약을 받았다. FF91보다 4배 이상이지만 계약금은 1,000달러로 1/5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계약금 총액으로 계산하면 FF91이 더 많은 돈을 끌어모았다. 물론 중요한 점은 계약금이 실제 차량 구입으로 얼마나 이어질 것인가 하는 점이다.

패러데이 퓨처의 FF91은 2018년 출시 예정으로 차량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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