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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픽업트럭 잘 돼가고 있다Posted Feb 6, 2017 11:46:20 AM

황승환

공부해서 남 주는 사람이 되자! 가열차게 공부 중입니다.
dv@xenix.net


테슬라가 개발하고 있는 픽업트럭에 대한 이야기가 오랜만에 나왔다. 지난해 7월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의 향후 10년의 방향을 설명하는 ‘마스터 플랜2’를 발표했다. 여기에는 소형 SUV와 함께 ‘테슬라 세미(Tesla Semi)’라는 명칭의 픽업트럭이 포함됐다.

참고 링크 : 일론 머스크, 테슬라의 미래 '마스터 플랜2' 발표

머스크는 테슬라 세미가 잘 되어 가고 있냐는 질문에 ‘그렇다. 하지만 모델 3가 절대적인 우선 순위다.’라고 트위터를 통해 6일(현지시각) 답했다고 일렉트렉이 전했다. 

현재 테슬라 세미 프로젝트는 모델 S 개발을 이끌었던 제롬 기옌(Jerome Guillen)이 맡고 있다. 기옌은 2010년 테슬라에 합류한 인물로 그전까지 다임러에서 임원으로 근무하며 북미 트럭 시장 점유율 1위의 카스카디아(Cascadia)의 트럭 개발을 이끌었던 전력이 있다. 모델 S 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이번에는 전문 분야라고 할 수 있는 트럭 개발한 한다는 점에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머스크가 답한 것처럼 당장 테슬라 세미가 등장할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다. 40만 대 이상의 예약 주문을 받은 모델 3가 가장 우선순위다. 그다음은 모델 Y(가칭)로 불리는 소형 SUV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 후에 또는 비슷한 시기에야 전기 모터를 장착한 테슬라의 픽업 트럭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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