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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이패드, 애플 신사옥에서 4월 4일 공개 이벤트? Posted Mar 8, 2017 10:09:43 AM

황승환

공부해서 남 주는 사람이 되자! 가열차게 공부 중입니다.
dv@xenix.net

새로운 아이패드가 애플의 새로운 거점인 애플 파크(Apple Park)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스티브 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re)에서 4월 4일 이벤트를 통해 공개된다고 애플 월드 투데이가 7일(현지시각) 전했다. 이 내용은 지금은 문을 닫은 애플 관련 전문 매체 TUAW(The Unofficial Apple Weblog)의 전 편집장이 입수한 정보라고 한다.

애플은 전통적으로 3월에 이벤트를 열고 새로운 아이패드를 선보여 왔지만 이번에는 특별히 새로운 사옥 개장에 맞춰 4월 4일로 일정을 잡았다고 한다. 팀 쿡 애플 CEO는 더 이상 1 인피니티 루프(현재 애플 본사)에서 이벤트는 없을 것이라고 밝힌 적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본사 개장에 맞물려 이벤트를 개최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으로는 9,7인치,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업그레이드 모델과 함께 10.5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새로운 라인업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근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제한적으로 공급되는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애플이 물량을 조절하고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참고 링크 : 애플, 3월 말 10.5인치 아이패드와 레드 컬러 아이폰 7 발표

스티브 잡스의 마지막 작품이라고 불리는 애플의 새로운 사옥은 애플 파크라고 이름 지어졌고 본관 건물은 약 7만 8,000평 규모이며 큰 곡면 유리 패널로 둘러싸인 독특한 디자인으로 UFO라는 별명과 함께 많은 관심을 받아 왔다. 4월부터 구 본사 건물에서 12,000명의 직원이 대이동을 시작한다. 애플 파크 가장 꼭대기에는 설립자 스티브 잡스를 기리기 위한 ‘스티브 잡스 시어터’라는1,000석 규모의 극장이 자리하고 있으며 올 연말 공식 개관 예정이다.

참고 링크 : 애플 신사옥 '애플 파크' 4월 오픈… 올해 말 스티브잡스 시어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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