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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할 때는 반지를 누르자Posted Mar 8, 2017 11:27:39 AM

황승환

공부해서 남 주는 사람이 되자! 가열차게 공부 중입니다.
dv@xenix.net

위급한 상황이 닥쳤을 때 버튼을 누르면 사용자의 위치를 담은 메시지를 보내는 ‘님브(Nimb)’라는 스마트 반지다. 지난해 크라우드 펀딩으로 시작해 성공적으로 목표를 채웠고 실제 제품 출시가 5월 시작된다.

조금 큰 평범한 반지처럼 보이지만 안쪽에는 버튼이 숨겨져 있다. 이 버튼을 3초간 누르면 블루투스로 연결된 스마트폰에서 사용자의 위치를 담은 메시지를 미리 지정해 놓은 3명의 지인에게 전송한다. 성공적으로 전송되면 반지가 미세한 진동으로 알려 준다.

월 10달러의 유료 서비스에 가입하면 24시간 대기 중인 센터로 긴급 메시지가 전달되고 스마트폰의 마이크를 통해 주변 소리를 녹음하고 상황에 따라서는 경찰, 병원과 같은 곳으로 연결해 준다. 안드로이드, iOS 모두 지원하며 녹음 기능을 어떻게 활성화하는지에 대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디자인이야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안전을 먼저 생각한다면... 충전 방식으로 약 2주 정도 사용할 수 있고 3호~12호(미국 사이즈)를 주문할 수 있다.  블랙,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130달러(약 15만 원)으로 5월 배송 예정이다. 응급 센터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겠지만 요즘 같은 때라면 소중한 사람의 안전을 위해 선물하는 건 어떨까? 

- 님브

참고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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