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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의 640만 원짜리 아이폰 케이스Posted Mar 10, 2017 10:16:59 AM

황승환

공부해서 남 주는 사람이 되자! 가열차게 공부 중입니다.
dv@xenix.net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이 5,500달러(약 640만 원) 짜리 아이폰 7, 아이폰 7 플러스 케이스를 출시했다.

1854년 프랑스 파리에서 설립된 루이비통은 평평하고 각진 모양의 여행용 트렁크를 선보였다. 이전까지는 둥근 모양이 주로 사용됐지만 평평한 루이비통 트렁크는 장거리 여행을 할 때 쌓기가 편했고 이후 루이비통의 디자인을 카피한 제품이 줄을 잇기 시작했다.

지금의 루이비통을 만든 평평한 트렁크를 기념하기 위해 ‘아이-트렁크(Eye-Trunk)’라는 이름으로 4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된 아이폰7, 아이폰 7 케이스를 만들었다.

비교적 저렴한 케이스는 흔히 볼 수 있는 가죽에 루이비통 로고가 새겨진 두 가지와 흑백의 모노그램 이클립스까지 세가지 색상으로 아이폰 7, 아이폰 7 플러스 케이스가 각각 1,180달러(약 136만 원), 1,250달러(약 145만 원)이다.

아이-트렁크의 꽃은 황금색 악어 가죽과 메탈로 화려하게 치장한 녀석이다. 가격은 각각 5,050달러, 5,500달러다.

아이-트렁크 케이스는 고가의 제품이기 때문에  매장에 방문하거나 상담원을 통한 전화 상담이 가능하다.

* 업데이트

한국 출시 가격이 확정됐다. 비교적 저렴한 모델은 아이폰 7 141만 원, 아이폰 7 플러스 150만원이다. 황금 악어 가죽 모델은 아이폰 7 602만 원, 아이폰 7 플러스 654만원이다. 전국 루이비통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참고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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