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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 '아이폰 6S', 1~4위 애플 싹쓸이Posted Mar 23, 2017 11:19:51 AM

황승환

공부해서 남 주는 사람이 되자! 가열차게 공부 중입니다.
dv@xenix.net

시장 조사기관 IHS가 2016년 스마트폰 판매량을 조사한 보고서를 22일(현지시각) 공개했다. 2016년 판매된 스마트폰 350여 모델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1위는 6,000만 대 이상 판매된 아이폰 6S가 차지했다. 2위는 5,000만 대 이상 판매된 아이폰 7이 차지했다. 한 해 앞서 출시된 아이폰 6S는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며 정상에 올랐고 아이폰 7은 대기 수요가 몰리며 높은 판매량으로 2위에 안착했다. 그 뒤로는 2,500만 대 이상 판매된 아이폰 7 플러스, 아이폰 6S 플러스가 3위, 4위를 차지했다. 애플은 2016년 가장 많이 팔릴 스마트폰 1위~4위를 모두 차지했다.

지난 해 가장 기대를 모았던 제품 가운데 하나였던 갤럭시 노트7이 안타깝게 사라지며 순위에 포함되지 못했다. 삼성 갤럭시 S7 엣지가 약 2,500만 대로 5위에 올랐다. 10위권 안에 갤럭시 J3, 갤럭시 J5, 갤럭시 S7, 갤럭시 J7까지 포진하며 5개 모델의 이름을 올렸다. 사실상 애플과 삼성이 양분한 모양새다.

중국의 오포가 만든 A53이 7위를 기록하며 유일한 중국 업체로 애플과 삼성 사이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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