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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아이패드를 장착하면 맥북이 되는 애플의 특허Posted Mar 24, 2017 6:24:31 PM

황승환

공부해서 남 주는 사람이 되자! 가열차게 공부 중입니다.
dv@xenix.net

아이폰, 아이패드를 장착하면 맥북처럼 사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에 대한 애플의 특허가 23일(현지시각) 공개됐다고 애플 인사이더가 전했다. 이 특허는 ’전자 액세서리 기기(ELECTRONIC ACCESSORY DEVICE)’라는 명칭으로 2016년 9월 출원한 것이다.

특허에 첨부된 이미지만으로 어떤 것인지 대략 짐작할 수 있다. 대형 디스플레이, 키보드, 그래픽, 연결 포트 등을 장착한 노트북 형태의 액세서리에 아이폰을 장착하면 맥북처럼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이 CPU 역할과 트랙패드 역할을 하게 된다. 연결은 라이트닝 단자 또는 아이패드 프로 키보드 연결을 위한 스마트 커넥터를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고 여러 개의 앱을 큰 화면에 띄워 동시에 작업하는 것도 가능하다. 아이폰의 디스플레이는 조금 더 편하게 커스텀할 수 있고 포스 터치를 지원해 훨씬 다양한 조작을 할 수 있다.

아이패드용 액세서리도 비슷하다. 다른 점은 아이패드가 디스플레이가 된다는 점이다. 아이패드 미니, 9.7인치 아이패드는 사용이 불편하겠지만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라면 노트북 화면으로 충분하다.

아이폰, 아이패드보다 부피가 크기 때문에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수도 있다. 자체 그래픽으로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할 수 없던 그래픽, 동영상 작업도 가능하다. 보조 배터리, 추가 저장공간, 다양한 외부 연결 포트 등 거기에 유니보디 알루미늄 재질에 맥북 스타일이라면…

애플이 출원한 모든 특허가 적용되고 실제 출시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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