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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같은 몰입감" 2017년형 'LG 사운드 바' 출시Posted Apr 5, 2017 1:46:11 PM

이상우

읽을 가치가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aspen@thegear.co.kr

LG전자가 집에서 극장 같은 사운드를 즐기는 2017년형 '사운드 바' 3종을 출시했다. 사운드 바는 TV에 탑재된 스피커 사운드보다 더 깊고 풍부한 음향을 전달한다.

대표 모델 'SJ9'은 돌비의 입체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지원한다. 돌비 애트모스는 화면에 나오는 사물의 움직임이나 위치에 따라 소리가 사용자의 앞이나 뒤, 위에서 들리는 것처럼 만든다. 이를테면 주인공 머리위로 비행기가 날아갈 때, 소리가 시청자의 머리 위쪽에서 들리도록 매칭해 입체적이고 사실적인 공간감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5.1.2채널 500와트의 강력한 출력도 갖췄다. 천장 방향으로 소리를 내는 두 개의 업파이어링 스피커로 입체감 넘치는 사운드를 구현했다는게 LG전자의 설명이다. 가격은 129만 9,000원이다.

'SJ8'은 제품 높이를 기존 55mm에서 38mm로 30% 가량 줄였다. TV 아래 좁은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고, 슬림 TV와도 잘 어울린다. 4.1채널 300W의 고출력 사운드를 제공한다. 가격은 69만 9,000원이다. SJ9, SJ8 두 제품은 최대 24비트, 192kHz의 고음질 음원 재생이 지원돼 원음의 소리를 감상할 수 있다. 업스케일링 기능이 지원돼 일반 음원의 고음질 재생도 가능하다. 또, 구글 크롬캐스트를 지원, 스마트폰과 연결하면 유튜브, 튠인, 벅스 등 스트리밍 음원을 바로 재생할 수 있다.

SJ5는 최대 24비트 96킬로헤르쯔의 고음질 음원을 재생할 수 있다. 가격은 49만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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