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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 '밀리터리급 최강 내구성' 어떤 장애물도 극복Posted Apr 10, 2017 12:23:34 PM

이상우

읽을 가치가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aspen@thegear.co.kr

LG G6는 미 국방부 군사표준 규격서 유일하게 14개 항목 테스트를 통과한 '밀리터리용 최강 스펙(MIL-STD 810G)'을 자랑한다. 군사용으로 나온 제품은 아니지만 그에 준하는 사실상 극한 환경에서의 모든 시험을 통과했다. 단순 충격을 견디는 것뿐만 아니라 극저온부터 고온까지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열충격 시험, 총 96시간 동안 24시간 간격으로 소금물에 적셨다 말렸다를 반복하는 염수분무 등 현존하는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많은 14개 항목의 테스트를 완주한 것이다.


LG전자가 G6 글로벌 출시에 맞춰 혹독한 안정성 및 내구성 테스트를 만화적 상상력으로 재현한 영상을 공개했다. G6의 품질테스트 과정과 차별화된 장점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골드버그 장치(Goldberg Machine)' 영상이다. 골드버그 장치는 미국 만화가 루브 골드버그(Rube Goldberg)가 고안한 것으로 한 가지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복잡한 과정을 거치도록 만화적 상상력으로 만든 기계 장치다. 이 장치는 효율성보다는 재미와 기발함을 내세워 보는 즐거움과 함께 메시지까지 전달할 수 있어 광고 영상 등에 많이 사용된다.

영상 가운데 1m 아래로 수직 낙하한 후 이어지는 연속 낙하와 -20도의 저온, 60도의 고온까지 장애물을 극복하는 G6 모습이 인상적이다. G6는 또 고속 충전 및 배터리 안전성 검사, 돌비비전/HDR10 고화질 점검을 거쳐 카툭튀 없는 매끈한 디자인으로 비좁은 틈새까지 통과한다. LG전자는 실제로 약 5,000시간 동안 총 1,000여 항목에 대해 국제 기준보다도 엄격한 품질 테스트를 거쳐 LG G6를 출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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