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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5대 편의점, 2025년까지 자동 계산대 전면 도입 Posted Apr 19, 2017 2:51:04 PM

황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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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xenix.net

세븐 일레븐, 패밀리마트, 미니스톱, 로손, 뉴데이스 등 일본의 5대 편의점 체인이 2025년까지 자동 계산대 시스템을 전면 도입할 계획이라고 일본 주요 언론이 19일 전했다.

RFID(무선식별) 칩이 붙어 있는 제품을 리더기가 달려 있는 바구니에 넣으면 자동으로 수량과 가격을 인식하게 된다. 계산대에서 하나씩 점원이 바코드를 찍을 필요가 없다. 결제도 본인이 직접 하면 된다. RFID 칩으로 제품 재고, 유통 기한 등을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이미 일부 대형 마켓 일부에서는 자동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고는 있지만 이번 계획은 정부 차원의 지원도 함께 한다. 일본 경제 산업성은 ‘1,000억 편의점 전자 태그 선언’을 발표했다. 1,000억 개의 공산품에 RFID 칩을 부착하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파나소닉은 로손 편의점 체인과 손잡고 자동 계산 시스템을 만들었다. 지난해 12월에는 파나소닉 본사 근처의 로손 편의점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아마존은 인공지능, 카메라, 센서를 이용해 점원이 필요 없는 ‘아마존 고’ 식료품점을 지난해부터 아마존 직원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하고 있다. 편의점 알바의 종말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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