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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크리스마스 선물로 슈퍼 패미컴 미니 준비 중Posted Apr 20, 2017 9:31:53 AM

황승환

공부해서 남 주는 사람이 되자! 가열차게 공부 중입니다.
dv@xenix.net

1990년 닌텐도가 선보였던 게임 콘솔 슈퍼 패미컴이 크리스마스의 기적처럼 부활한다. 일본에서는 슈퍼 패미컴으로 북미시장에서는 SNES라는 모델명으로 출시됐다. 그 시절 게임을 즐겼다면 슈퍼 패미컴이라는 모델명이 익숙할 거다. 게임 전문 매체 유로게이머는 19일 닌텐도가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슈퍼 패미컴 미니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80년대 닌텐도의 게임 콘솔 NES를 작은 크기로 복원하고 30개의 클래식 게임을 탑재하고 60달러(약 7만 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지난해 11월 출시됐던 NES 클래식 에디션은 제품을 구하기 힘들어 웃돈을 주고 구해야 할 만큼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4월 중으로 단종된다.

닌텐도는 애초에 NES 클래식 에디션이 지속적으로 판매할 제품이 아니었고 오히려 넘치는 주문에 추가 물량을 공급했던 것이라며 아쉬운 단종 소식을 인정했다. 이런 아쉬움을 아는 건지 NES 클래식 에디션의 성공에 힘을 얻은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슈퍼 패미컴 미니가 나온다면 반가운 소식이다. 

어떤 게임이 내장될 것인지도 궁금해진다. 슈퍼 패미컴용으로는 슈퍼 메트로이드, 슈퍼마리오 카트, 슈퍼 마리오 월드, 슈퍼 동키콩, 크로노 트리거, 로맨싱 사가 등 엄청난 명작이 넘쳐 난다. 실제로 나온다면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은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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