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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카드, 지문 인식 신용카드 내년 선보인다Posted Apr 20, 2017 2:47:08 PM

황승환

공부해서 남 주는 사람이 되자! 가열차게 공부 중입니다.
dv@xenix.net

사진 출처 : 엔가젯[사진 출처 : 엔가젯]

분실, 도난당한 카드로 인해 피해를 당하는 일은 직접 겪거나 혹은 주변에서 종종 보게 된다.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해 마스터 카드가 지문 인식 장치를 내장한 카드를 준비하고 있다고 엔가젯이 19일(현지시각) 전했다.

현재 남아공에서 테스트 중인 이 카드는 일반 카드와 크기는 같고 두께도 비슷하다. 오른쪽 상단에 지문 인식 장치가 있고 내장된 보안 칩과 연결되어 있다. 카드 리더기에 카드를 꼽고 손가락을 대면 본인 여부를 통신으로 확인하고 결제 승인이 떨어진다. 통신 사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사인을 하거나 비밀번호를 입력할 필요가 없는 간단하면서 안전한 보안 기능이다.

내장된 보안 칩에는 최대 2개의 지문을 보관할 수 있다. 물론 지문을 등록하기 위해서는 지점에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한 번이면 된다. 상점에서 새로운 결제기를 구입할 필요는 없다 IC칩 카드 결제기라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구형 마그네틱 방식 결제기는 지원하지 않는다. 마스터 카드는 2017년 말까지 지문 인식 카드를 전 세계 고객에게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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