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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차 브레이크 문제로 53,000대 자발적 리콜Posted Apr 21, 2017 8:17:00 AM

황승환

공부해서 남 주는 사람이 되자! 가열차게 공부 중입니다.
dv@xenix.net

테슬라가 2016년 2월에서 10월 사이에 생산된 모델 S, 모델 X 53,000대의 주차 브레이크에서 제조 결함을 발견하고 자발적 리콜을 실시하고 차량 소유주에게 20일(현지시각) 이메일을 보내 내용을 알렸다고 엔가젯이 전했다.

테슬라는 모델 S, 모델 X 일부 차량의 주차 브레이크 일부 부품 결함으로 주차 상태에서 해제가 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것을 발견했고 해당 부품을 교체하기 위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문제가 고객의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아직까지 관련 사고가 보고된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문제의 부품은 부품 협력 업체 ‘브램보(Brembo)’가 공급한 것으로 해당 부품이 사용된 53,000대 가운데 약 5%가 불량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수치대로라면 약 530대 내외가 해당된다. 일반 브레이크 시스템에는 영향을 주지 않지만 주차 상태에서 풀리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서비스 센터에 예약을 접수하고 방문하면 부품 교체까지 약 45분 정도 소요된다고 한다. 리콜 관련 비용은 부품 제조사에서 부담하기로 했다.

테슬라 차량 리콜은 이전에도 몇 차례 있었다. 2015년 11월 모델 S 90,000대를 리콜 한 적이 있고 2014년에는 충전기 30,000대를 리콜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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