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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빗의 첫 번째 스마트워치 ‘힉스’ 디자인 유출Posted May 2, 2017 12:48:50 PM

황승환

공부해서 남 주는 사람이 되자! 가열차게 공부 중입니다.
dv@xenix.net

이미지 출처 : 야후 파이낸스[이미지 출처 : 야후 파이낸스]

이달 초 피트니스 밴드 제조사 핏빗이 스마트워치와 블루투스 이어폰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야후 파이낸스는 1일(현지시각) 핏빗이 올가을 출시할 스마트워치와 블루투스 이어폰의 디자인 이미지를 입수해 공개했다.

핏빗 블레이즈[핏빗 블레이즈]

핏빗의 스마트워치는 코드명 ‘힉스(Higgs)’로 불리고 있다. 유출된 디자인으로는 지난해 핏빗이 선보였던 최상위 모델 핏빗 블레이즈와 닮아 있다. 핏빗 블레이즈는 스마트워치 형태의 최고 사양 모델이었다. 흥미로운 점은 내부에서도 이 디자인에 대해 불만의 목소리가 높았다고 한다.

애플워치 시리즈2와 비슷한 1,000니트 밝기 디스플레이, GPS, 심박 센서, 비접촉 결제(NFC?) 지원, 미디어 저장 공간, 밴드 교체 등이 주요 사양으로 알려져 있다. 배터리는 약 4일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물론 GPS를 사용하지 않을 때 가능한 시간으로 추정되지만 일반적인 스마트워치의 기능을 대부분 지원하며 4일 동안 사용할 수 있다면 상당한 시간이다. GPS 작동 불량과 방수 관련한 문제로 재설계하며 일정이 조금 지연됐다. 힉스 스마트워치에 설치할 앱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독립 앱스토어도 준비 중이다. 

알루미늄 유니바디 케이스로 약300달러(약 35만원) 후반의 가격으로 올가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애플의 자회사 비츠의 ‘비츠 X’와 비슷한 목에 거는 형태의 블루투스 이어폰도 준비 중이라는 내용도 이미 알려졌다. 그리고 야후 파이낸스에서 이것의 이미지도 입수해 공개했다. 코드명 ‘파크사이드(Parkside)’로 불리고 있으며 스마트워치와 함께 올가을 출시된다. 블루, 그레이 두 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150달러(약 18만 원) 가량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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