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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의 USB 난제를 해결한 어댑터 기능의 허브 '파워업' Posted May 4, 2017 3:27:21 PM

이상우

읽을 가치가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aspen@thegear.co.kr

애플 맥북, 2016년형 맥북 프로 사용자들의 공통적인 불편은 메모리 등 기존 USB 주변기기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이 노트북에 있는 USB 타입C 단자의 모양이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USB 타입C 허브 같은 액세서리 인기가 높다. '파워업(PowerUp)'은 3개의 USB 3.0 타입A 단자가 있는 맥북용 전원 어댑터다.


상상력과 감성을 깨우는 융합의 장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 등장한 파워업은 신형 맥북 프로용 어댑터 크기에 USB 3.0 타입A 포트 3개가 제공되며, 특히 맥북을 켜지 않고도 전원 공급이 되는 유연성이 장점이다. 스마트폰 같은 모바일 기기 충전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유일한 단점은 내장 USB 타입C 케이블이 조금 짧다는 정도. 10달러를 추가 지불하면 연장 전원 케이블이 함께 배송된다.
파워업은 72W 출력으로 12인치 맥북이나 13.3인치 맥북 프로가 빠르게 충전되도록 기능을 한다. 87W 어댑터가 필요한 15인치 맥북 프로는 원래보다 충전 속도가 지연될 수 있다. 현재 인디고고에서 펀딩 중인 파워업의 가격은 79달러이고 7월부터 배송이 시작될 예정이다. 목표액 2만 5,000달러의 822%를 초과 달성했을 정도로 맥북 사용자들의 불편이 높은 기대치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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