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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은 아이폰 7Posted May 11, 2017 9:36:18 AM

황승환

공부해서 남 주는 사람이 되자! 가열차게 공부 중입니다.
dv@xenix.net

시장 조사 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가 2017년 1분기 스마트폰 기종별 출하량 분석 보고서를 10일(현지시각) 발표했다.

2017년 1분기 스마트폰 총 출하량은 3억 3,530만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3억 3,310만 대보다 6.1%가 늘었다.

애플은 분기 실적 발표에서 아이폰 판매량을 공개하고는 있지만 기종 별 판매량은 공개하지 않는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의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가장 많이 출하된 스마트폰은 아이폰 7으로 2,150만 대가 출하됐고 점유율은 6.1%를 기록했다. 뒤를 이은 것은 아이폰 7 플러스로 1.740만 대, 4.9%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 2위에 이름을 올렸다.

3위는 중국 오포의 R9s가 차지했다. 저렴하면서 합리적인 사양으로 중국 내수 시장에서 인기를 얻은 기종으로 890만대가 출하됐고 2.5% 점유율을 기록했다.

4위는 삼성 갤럭시 J3(2016)이 610만 대, 1.7%, 5위는 삼성 갤럭시 J5(2016)이 500만 대, 1.4%로 이름을 올렸다. 두 모델은 유럽, 아시아 신흥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중급 기종이다. 갤럭시 노트7 리콜 사태로 인한 공백을 채우는데 일조했다. 2분기에는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갤럭시 S8의 판매량이 반영되기 때문에 성적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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