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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전기 자율 운항 컨테이너 화물선이 바다를 누빈다Posted May 12, 2017 9:05:39 AM

황승환

공부해서 남 주는 사람이 되자! 가열차게 공부 중입니다.
dv@xenix.net

전기차는 배기가스를 뿜어 내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그 어느 때보다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일상 생활에서 접할 수 없어 모를 수 있지만 화물을 바다를 건너 운송하는 대형 컨테이너 화물선의 경우 내연 기관 자동차 수백만 대가 내뿜는 수준의 배기가스를 내뿜는다. 특수 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유독 물질이 포함된 배기가스가 뿜어져 나온다. 

노르웨이의 해양 기술 업체 콩스배르그 매리타임(Kongsberg Maritime)과 화학 비료 제조 업체 야라 인터내셔널 ASA(Yara International ASA)가 함께 자율 운항 전기 컨테이너 화물선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11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콩스베르그가 원격, 자율 운항을 위한 센서, 모니터링 기술, 전기 구동 시스템, 제어 시스템 등 선박 관련 전반적인 작업을 하게 되고 야라 인터네셔널은 자금 지원과 자문을 맡게 된다.

전기 구동 방식은 운송료를 절감으로 육상 컨테이너 화물 트럭 수요를 상당수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로 교통 혼잡, 배기가스, 소음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2018년 후반 유인 전기 컨테이너 화물선을 우선 선보일 계획이다. 2019년 원격 운항을 테스트하고 2020년 완전 자율 운항을 시작한다.

이와 비슷한 무인 화물선 프로젝트는 럭셔리 자동차로 유명한 롤스로이스도 진행하고 있다. 롤스로이스는 중앙 관제 센터에서 VR 헤드셋을 착용하고 화물선을 원격 컨트롤하는 프로젝트를 2016년 말 발표했다. 롤스로이스 역시 2020년 무인 화물선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고 링크 : 롤스로이스, 2020년까지 VR로 컨트롤하는 무인 화물선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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