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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질까 무서울 정도로 얇다. 4K 미TV 4 라인업 공개Posted May 19, 2017 8:35:51 AM

황승환

공부해서 남 주는 사람이 되자! 가열차게 공부 중입니다.
dv@xenix.net

18일 베이징에서 샤오미의 '미TV 4' 라인업 3종이 공개됐다. 지난 1월 CES에서 맛보기로 살짝 선보였던 제품이니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지만 다시 봐도 미TV 4는  놀랍다.

3840 x 2560 4K 해상도 49인치, 55인치, 65인치 세 가지로 모두 가장 얇은 부분의 두께가 4.9mm에 불과하다. 아이폰 7보다 29% 더 얇다고 한다. 베젤 역시 2mm에 불과해 거의 없는 듯 보인다. 49인치 모델은 LG 디스플레이, 55인치, 65인치 모델은 삼성 디스플레이를 채용했다. 부러질 듯 얇은 4.9mm 화면의 뒷면은 금속으로 마감해 제법 단단해 보인다.

1.8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말리-T830 MP2 GPU은 공통으로 탑재됐고 2GB/3GB 램, GB/32GB 저장 공간으로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부드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 65인치 돌비 애트모스 시네마 TV 모델에는 두뇌와 사운드바 역할을 함께 하는 미TV 바(Bar)와 함께 서브 우퍼, 위성 스피커가 포함된다. 무선 모듈 방식으로 돌비 애트모스 서라운드, DTS-HD 코덱을 지원한다. 지난해부터 샤오미가 밀고 있는 인공지능 사용자 맞춤 콘텐츠 기능 패치월(Patchwall) 시스템도 탑재됐다. 음성 명령이 가능한 리모컨은 TV 조작은 물론 와이파이로 연결된 다양한 가전 제품 조작도 할 수 있다.

49인치 모델은 3,499위안(약 57만 원), 55인치 모델은 3,999위안(약 65만 원), 65인치 돌비 애트모스 시네마 TV 모델은 9,999위안(약 165만 원)으로 6월 1일 출시된다.

- 미TV 4

참고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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