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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걱정 없고 출퇴근용으로 딱! 1인승 3륜 전기차 ‘솔로’ Posted May 19, 2017 11:13:14 AM

황승환

공부해서 남 주는 사람이 되자! 가열차게 공부 중입니다.
dv@xenix.net

캐나다에 본사를 둔 엘렉트라 매카니카(Electra Meccanica)의 저렴한 3륜 전기차 ‘솔로(Solo)’가 곧 출시된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혼자 타는 이기적인 자동차다. 당초 지난해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예약을 받았지만 여러 가지 문제로 일정이 지연됐다. 현재 미국, 캐나다에서 인증을 신청했고 문제가 없다면 수 주 안으로 배송이 시작된다. 약 500 대가 예약된 상태다.

프로토 타입보다 디자인을 가다듬었고 16Kw 배터리를 탑재하고 주행거리는 최대 100mile(약 160km)로 가까운 거리라면 출퇴근 용으로 적당한 수준이다. 최고 속도는 130km/h로 0-100km/h는 약 8초다. 220V 기준으로 3시간이면 완전히 충전할 수 있다.

82마력 전기 모터의 최대 토크는 128 Nm이다. 항공기에 사용되는 경량 금속 섀시로 무게는 약 625kg에 불과하다. 길이 3.1m, 폭 1.35m, 높이 1.35m의 작은 사이즈로 주차 공간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전후면 트렁크 공간은 285리터로 제법 넉넉한 편이다. LCD 디지털 대시보드, 원격 도어, 파워 윈도우, 후면 카메라. 히터, 에어컨(옵션) 등이 사양으로 배터리 보증 기간은 5년이다ㅣ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공장에서 생산 중이며 한 달에 약 10대 가량 만들어 진다. 일단은 예약 구매 순번에 맞춰 배송되고 새로 예약하는 물량은 내년 1분기부터 받아 볼 수 있다.  

예약금은 250 달러(약 28만 원), 판매가는 15,500달러(약 1,750만 원)으로 보조금을 받는다면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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