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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와 깔맞춤한 나이키 애플 워치 밴드 발표Posted May 23, 2017 11:30:36 AM

정보라

판교 근처 주민입니다. 책 ‘보는’ 걸 좋아합니다.
borashow@thegear.net

달리기 매니아라면 운동화와 깔맞춤한 스포츠 밴드 하나쯤은 필수이지 않을까. 나이키가 제안하는 패션이다.

나이키는 애플 워치용 시곗줄 '나이키 스포츠 밴드 포 애플 워치 나이키 플러스'를 5월 22일 발표했다. 늘 그러했듯 이번에도 스포츠 매니아를 타깃으로 했다.

이 시곗줄은 6월 1일 나이키 홈페이지와 미국 내 나이키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하는데 같은 날 출시되는 운동화 콜렉션 '데이 투 나이트'와 색깔을 맞춰 제작됐다.

나이키의 데이 투 나이트 콜렉션 운동화와 애플 워치 시곗줄[나이키의 데이 투 나이트 콜렉션 운동화와 애플 워치 시곗줄]

시곗줄 색깔은 네 가지다. 다크 블루와 라이트 블루, 라이트 핑크, 퍼플이 있다. 나이키는 해뜰 무렵과 해질 무렵의 하늘빛을 본딴 색깔이라고 설명한다.

올 4월 애플과 나이키가 함께 내놓은 애플 워치용 시곗줄처럼 이 제품 또한,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불화탄성중합체 소재의 고무로 만들었다. 어느새 스포츠용 애플 워치 시곗줄의 시그니처가 된, 시곗줄에 다수의 구멍을 뚫은 것 또한 전작과 비슷하다.

운동화와 깔맞춤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다. 나이키는 이 시곗줄은 운동화 콜렉션과 함께 내놓지만, 운동화와 묶어서 팔지는 않는다. 운동화는 190달러에 파는데 시곗줄 가격은 49달러로 책정했다. 구체적인 날짜를 밝히지 않았으나 6월 중 애플 온라인 스토어, 백화점, 애플 리테일 스토어에서도 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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