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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속 지문 센서 첫 스마트폰은 애플도 삼성도 아니다Posted Jun 19, 2017 4:18:36 PM

황승환

공부해서 남 주는 사람이 되자! 가열차게 공부 중입니다.
dv@xenix.net

아이폰8, 갤럭시 노트 8이 화면 속으로 지문 센서를 넣는다는 루머는 오래전부터 있었고 최근 유출되는 정보를 볼 때 아이폰 8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과연 화면 속에 지문 센서를 넣은 첫 제품은 누가 선보일 것인가? 업계 최초라는 타이틀이 주는 의미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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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삼성? 어쩌면 업계 양대 산맥이 아닌 중국의 비보(Vivo)가 세계 최초 타이틀을 가져갈 수도 있다. 안드로이드 어쏘리티는 중국 IT 분석가 판 지우탕(Pan Jiutang)의 웨이보에서 흥미로운 영상을 포착했다. 화면에 표시되는 지문 모양 아이콘에 손가락을 대면 잠금 해제되는 비보의 스마트폰을 보여 주고 있다. 그리고 수개월 내로 출시될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비보는 중국 내수 시장에서 인기로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 5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국에서 출시된 적이 없어 생소할 수도 있지만 단순히 저렴한 제품을 판매하는 곳은 아니다. 2014년에 당시 세계에서 가장 얇은 4.75mm 스마트폰 비보 X5max를 선보였고 듀얼 전면 카메라를 적용하는 등 혁신적인 제품도 종종 선보이고 있다.

아이폰 8은 올가을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실제 출시가 늦어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갤럭시 노트8은 화면 내장이 아닌 후면에 지문 센서를 배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이폰 8보다 영상 속 비보 제품이 먼저 출시된다면 세계 최초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라는 타이틀을 가져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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