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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cm거리에서 150인치 화면을… 샤오미 ‘미 레이저 프로젝션 TV’Posted Jun 29, 2017 9:15:46 AM

황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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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xenix.net

샤오미가 28일 베이징에서 열린 이벤트에서 50cm 공간만 있으면 150인치 화면을 즐길 수 있는 초단초점 레이저 빔 프로젝터 ‘미 레이저 프로젝션 TV’를 발표했다.

샤오미 제품답게 역시나 깔끔한 화이트 컬러를 적용했다. 410 x 291 x 88mm로 15인치 노트북 정도의 크기에 무게는 7kg이다. 초단초점 레이저 빔 프로젝터와 TV를 하나로 합쳐 놓은 제품이다.

초단초점 프로젝터는 먼 거리를 확보할 필요가 없고 천장에 달기 위해 대공사를 해야 할 필요도 없다는 점이 최대 장점이다. 벽에서 5~50cm의 공간만 띄우면 42~150인치 화면으로 풀HD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중국 내 극장 90% 가 사용하고 있는 아포트로닉스(Appotronics)의 ALPD 3.0 레이저 광원을 사용했고 광원 수명은 25,000시간으로 하루 2시간씩 34년을 사용할 수 있다. 명암비 3000:1, 밝기 5000안시 루멘, 색재현율 NTSC 85 % 등 극장 수준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가 개발한 맟춤형 디지털 광원 처리 DMD 칩을 탑재했다.

돌비 오디오, DTS HD를 지원하고 듀얼 튜너 내장 스피커가 있어 외장 스피커 연결 없이도 사용할 수 있다.


후면에는 HDMI, USB 3.0, 오디오, 광 오디오 출력 등 다양한 외부 확장 단자가 자리하고 있다. 샤오미는 그 동안 다양한 TV를 선보여 왔다. 미 레이저 프로젝션 TV에도 미 TV의 인터페이스가 그대로 적용됐다. 미TV가 지원하는 다양한 영상 콘텐츠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9,999위안(약 168만원)으로 미TV 라인업 가운데는 가장 비싼 가격이다. 7월 4일 출시된다.



참고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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