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으로 이동하기

한여름 백팩족을 시원하게 해줄 아이템Posted Jun 30, 2017 1:32:33 PM

황승환

공부해서 남 주는 사람이 되자! 가열차게 공부 중입니다.
dv@xenix.net

여름이 시작됐고 백팩을 멘 등에는 땀이 축축하다. 여름 내내 고생하는 백팩족을 위한 아이템을 소개한다. ‘배낭 장착형 등 냉각 팬(リュック取付型 背中冷却ファン)’이라는 제품으로 이름만으로도 이미 어떤 제품일지 상상할 수 있다.

가방에 부착하면 등과 약 6cm 정도의 틈이 생기고 허리 쯤에 있는 2개의 팬이 돌면서 바람을 내뿜는다. 보조 배터리에 연결하면 된다. 4,000mAh 배터리 기준으로 약 4.5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조금은 시원할지 모르겠지만 팩백을 메고 출퇴근하는 직장인이 사용하기에는 살짝 부끄러운 디자인이다. 더운 여름 배낭을 메고 여행이나 산에 오를 때 사용하면 조금 덜 부끄러울 것 같기는 하다. 등에 땀은 조금 덜 나겠지만 어깨끈을 따라 땀으로 얼룩지는 것은 어쩔 수 없으니 참고하자.

4,000mAh 보조 배터리 포함 3,980엔(약 4만원), 배터리 미포함 2,980엔(약 3만원)으로 6월 29일 출시된다. 관심 있다면 일본 쇼핑 사이트을 잘 뒤져보자.

이 기사를 읽은 분들은 이런 기사도 좋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