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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7 재활용한 '갤럭시 노트 FE' 7일 출시… 빅스비 탑재Posted Jul 3, 2017 10:15:37 AM

이상우

읽을 가치가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aspen@thegear.co.kr

삼성전자가 배터리 발화로 조기 단종된 바 있는 갤럭시 노트7 부품을 재활용한 '갤럭시 노트 Fan Edition(갤럭시 노트 FE)'을 오는 7일 69만 9,600원에 출시한다. 갤럭시 노트7 가격은 98만 8900원이었다.

갤럭시 노트 FE는 갤럭시 노트7에서 배터리 용량을 제외하면 사실상 동일한 제품이다. S펜과 배터리 발화를 차단하는 '8단계 배터리 안정성 검사'를 거친다. 배터리 용량은 300mAh 줄어든 3,200mAh다. 갤럭시 S8의 UX와 인공지능 빅스비의 일부 기능도 포함된다.

홍채, 지문 인식과 같은 생체 인증 기술을 활용한 '삼성 패스'를 통해 웹사이트 로그인이나 모바일 뱅킹 서비스 등을 더욱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갤럭시 S8 시리즈에 최초 적용된 지능형 인터페이스 빅스비 4가지 기능 중 '빅스비 홈'과 '빅스비 리마인더'가 적용됐다.

0.7mm의 펜촉과 4,096단계의 필압을 지원하는 S펜은 웹사이트, 이미지의 외국어 단어에 갖다 대면 원하는 언어로 빠르게 번역한다. 꺼진 화면에서도 메모를 작성하고, 확인할 수 있는 'Always On Display' 기능도 있다. IP68 등급 방수, 방진이 적용된다. 제품 뒷면에 'Fan Edition' 로고가 각인돼 있다.

삼성전자는 제품 색상과 동일한 색상의 정품 클리어뷰 커버를 제공한다. 또한 9월 30일까지 이벤트에 참여하는 구입 소비자에게는 S펜에 일반 펜 기능이 추가된 'S펜 플러스'를 제공할 예정이다.40만 대 한정의 갤럭시 노트 FE는 '블랙 오닉스' '블루 코랄' '골드 플래티넘' '실버 티타늄'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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