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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애플워치 커버 분리 문제, 조용히 3년으로 보증기간 연장Posted Jul 12, 2017 8:38:07 AM

황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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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xenix.net

사진 출처 : 맥루머스[사진 출처 : 맥루머스]

애플이 1세대 애플워치의 후면 커버가 분리되는 문제에 대해 보증 기간을 3년으로 조용히 연장한 것을 확인했다고 맥루머스가 11일(현지시각) 전했다.

1세대 애플워치의 후면 커버가 분리되는 문제는 이미 여러 번 지적됐고 국내외에서도 다수가 보고됐다. 이 문제에 대해 애플이 조용히 보증 기간을 연장하고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스포츠, 에디션, 에르메스 등 모든 1세대 애플워치는 이 문제에 대해서 3년 동안 무상으로 수리 받을 수 있다. 애플워치의 원래 보증 기간은 1년이지만 이 문제에 대해서만 특별히 보증 기간을 연장했다. 같은 문제로 1년 보증 기간이 지나 유상 수리를 받았다면 환불도 가능하다.

이 서비스 정책은 공식 발표된 내용이 아니고 내부 지침으로 전달한 것이기 때문에 일부 수리 기사는 모를 수 있다며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1세대 애플워치의 후면 커버 분리 문제는 애플워치 시리즈1, 시리즈2에서는 해결된 것으로 보인다.

올해 초 1세대 애플워치의 배터리가 부풀어 올라 심할 경우 디스플레이를 밀어내 벌어지는 문제가 지적됐고 애플은 해당 문제에 대해 3년으로 보증 기간을 연장했었다. 이때도 공식 발표는 하지 않고 조용히 사용자에게 이메일로 통보하기만 했었다.  

- 국내 애플 서비스 센터의 정책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확인되는 대로 내용 추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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