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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만에 집 한 채가 뚝딱!Posted Jul 17, 2017 2:02:23 PM

황승환

공부해서 남 주는 사람이 되자! 가열차게 공부 중입니다.
dv@xenix.net

영국에 본사를 둔 텐 폴드(Ten Fold)라는 업체가 10분 이내로 펼쳐지고 접을 수 있는 이동식 주택을 개발했다. 트럭에 실을 수 있을 정도의 무게로 평평한 땅이라면 어디서든 펼치면 집이 된다.

내부에는 전기 배선이 완성되어 있어 외부 전력망과 연결만 하면 된다. 혹은 태양열 패널을 장착해 자체 전원으로 생활이 가능하다. 접혀지는 내부에는 소파, 탁자 등을 넣어 둘 수 있는 수납공간이 있다.

모든 부품은 모듈 방식으로 추가할 수도 있고 여러 개를 쌓아 올리는 것도 가능하다. 일반 주택으로도 충분하고 캠핑을 갈 때 텐트 대신 집을 가지고 가 펼치는 것도 가능하다.

58세의 발명가 데이비드 마틴(David Martyn)과 4명의 동료 엔지니어가 7년에 걸쳐 400만 파운드(약 59억원)을 들여 개발한 것으로 프로토 타입까지 완성했다. 영상 속 1년 전의 것으로  18V 배터리가 들어간 휴대용 드릴을 이용해 펴는 방식이다. 텐 폴딩은 최종적으로 손으로 돌려 펴고 접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한다.

텐 폴딩의 접는 집 기본 모델의 가격은 10만 파운드(약 1억 4,700만원)부터 시작한다. 물론 크기나 옵션에 따라 가격은 달라지게 된다. 텐 폴딩은 주택 이외에도 다양한 디자인과 용도의 접이식 건물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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