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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공동 설립자, 칼라닉이 CEO로 복귀하는 일은 없다Posted Aug 8, 2017 2:36:13 PM

황승환

공부해서 남 주는 사람이 되자! 가열차게 공부 중입니다.
dv@xenix.net

트래비스 칼라닉 전 우버 CEO[트래비스 칼라닉 전 우버 CEO]

회사 내 성차별, 한구에서의 성추문, 자율 주행 기술 관련 소송 등 여러 건의 스캔들 문제로 지난 6월 우버 CEO 자리에서 물러난 우버 공동 설립자 트래비스 칼라닉이 CEO로 복귀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이런 가운데 또 다른 공동 설립자인 가렛 캠프는 7일(현지시각)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칼라닉이 CEO로 복귀하는 일은 없을 거라고 밝혔다.

‘이사회는 새로운 CEO 물색을 최우선 과제로 하고 있으며 다음 단계로 성장하기 위한 제대로 된 리더를 찾고 있다. 뉴스를 통해 소문을 접했겠지만 칼라닉은 CEO로 복귀하지 않는다. 이사회는 우버를 이끌 새로운 세계적 수준을 CEO를 고용할 것을 약속한다.’라는 것이 이메일에 담긴 주요 내용이다.

최근 여러 외신에 따르면 칼락닉이 CEO 복귀를 노리고 있으며 자신을 애플에서 퇴출 당한 후 복귀한 스티브 잡스와 비유했다고 한다. 일부 주주와 접촉에 자신에게 힘을 더해 줄 것인지 의사를 타진해 보기도 했다고 한다. 거기에 더해 문제아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전문 이미지 컨설팅 업체를 고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내용이 연속해 나오면서 일부에서는 칼라닉 복귀 가능성이 나오기 시작했다.

현재 우버의 CEO 후보는 4~5명으로 압축됐고 이사회가 접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블루버그에 따르면 이사회는 9월 중순까지 새 CEO 영입을 마무리하고 복잡한 상황을 정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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