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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감지 인공지능 드론이 안전한 해변 만든다Posted Aug 28, 2017 3:40:35 PM

황승환

공부해서 남 주는 사람이 되자! 가열차게 공부 중입니다.
dv@xenix.net

매년 상어로 인한 인명 피해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호주 시드니 공대와 상업용 드론 제조사 리틀 리퍼가 가까운 바다를 순찰하며 상어를 찾고 경고하는 인공지능 드론을 개발해 9월부터 호주 해변가에 실전 도입에 한다고 로이터가 25일(현지시각) 소개했다.

인공지능 상어 감지 시스템을 탑재한 드론은 공중에서 바다를 촬영하며 실시간 영상을 중계한다. 공중에서 촬영한 영상을 보며 인간이 상어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정확도는 20~30%이지만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는 90%의 정확도로 찾아낸다고 설명하고 있다. 인간 전문가가 영상을 보며 인공지능이 감지하지 못한 상어를 함께 찾게 된다. 

인공지능 알고리즘은 다른 해양 생물, 서퍼, 보트 등과 구분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상어를 태그해 움직임을 보여준다. 해변가에 상어가 감지되면 드론에 탑재된 스피커를 통해 경고하는 것도 가능하다. 리틀 리퍼는 긴급한 상황에서 드론에서 투하해 상어를 몰아낼 수 있는 전자 장비도 개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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