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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TV, 데스크톱은 가고 대세는 모바일 광고Posted Sep 15, 2017 3:37:52 PM

황승환

공부해서 남 주는 사람이 되자! 가열차게 공부 중입니다.
dv@xenix.net

자료 출처 : 리코드[자료 출처 : 리코드]

광고 시장의 패러다임이 완벽하게 모바일 중심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리서치 업체 제니스 미디어가 11일(현지시각) 발표한 2017년 광고 시장 분석 자료에 따르면 올해 모바일 광고 비용은 1,070억 달러(약 121조 1,56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70억 달러(약 30조 5,720억원), 34%가 증가할 전망이다. 테크 매체 리코드가 보고서를 토대로 분석한 자료를 보자.

데스크톱 광고는 29억 달러(약 3조 2,830억원) 감소, 신문 광고는 43억 달러(약 4조 8,690억원)이 줄어든다. 모바일을 제외한 TV, 신문, 잡지, 영화, 데스크톱 등의 광고 비용은 현상 유지 또는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올해 전체 광고 비용은 5,580억 달러(약 631조 8,23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4% 증가하며 선두에서 모바일 광고가 이끌고 있다. 모바일 광고 비용은 2019년까지 1,560억 달러(약 176조 6,390억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 인터넷 광고의 62.5%, 전체 광고 비용은 26.4%를 차지하게 된다.

1990년대까지는 TV, 신문 광고가 압도적이었지만 2000년대 들어 인터넷 광고가 빠르게 성장했고 2010년에는 신문 광고를 넘어섰다. 이후 속도를 높이며 2015년에는 TV 광고까지 넘어섰다. 데스크톱 광고는 시작됐지만 모바일 기기의 등장과 함께 정체되기 시작했고 2016년 모바일 광고가 데스크톱 광고를 앞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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