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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블릿은 크고 무겁다" 편견 깬 'LG V30' 국내 출시Posted Sep 20, 2017 9:50:30 AM

이상우

읽을 가치가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aspen@thegear.co.kr

화면이 커지면 필연적으로 무거워질 수밖에 없다. 오는 21일 출시되는 LG V30은 6인치 화면의 가장 가벼운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다. 7.3mm 두께와 158g 무게로 '패블릿은 크고 무겁다'는 편견을 깼다. 갤럭시 노트7은 5.7인치 화면에 7.9mm, 169g이고 노트8은 6.3인치에 각각 8.6mm, 195g이다.

LG전자는 다양한 색상과 메모리 용량 다변화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64GB 모델은 파스텔톤 메탈과 글래스 소재의 아름다움을 살린 '은은한 모로칸 블루' '세련된 클라우드 실버' '깊이 있는 오로라 블랙' '로맨틱한 라벤더 바이올렛' 네 가지 컬러를 적용했다. 모로칸 블루와 클라우드 실버, 오로라 블랙이 우선 출시되고 라벤더 바이올렛은 10월 중 출시된다. 가격은 94만 9,300 원이다. 내장 공간이 128GB로 두 배인 LG V30+(플러스)는 오로라 블랙 색상에 가격은 99만 8,800원이다.

LG전자는 V30 출시 시점에 맞춰 '찍는 순간 영화가 되다'라는 카피와 전문가급 카메라 성능을 강조한 새로운 TV광고를 공개한다. 쉽게 영화 같은 영상을 찍을 수 있는 시네 비디오 기능과 세계 최초 F1.6 크리스탈 클리어 렌즈 등을 강조했다. 응답속도의 생생한 고화질 VR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올레드 풀비전 디스플레이과 하이파이 쿼드 DAC에 B&O 플레이의 튜닝을 더한 사운드도 V30의 강점이다. 또, 구글의 인공 지능 서비스 '구글 어시스턴트' 서비스를 첫 한국어를 지원한다. 국내 모든 카드사를 지원하는 LG페이도 된다.

외신도 긍정적인 평가다. 미국 IT매체 안드로이드 어쏘리티는 "6인치대 스마트폰에서 볼 수 없었던 가벼운 무게와 얇은 두께를 구현했다."고 평가했으며 씨넷은 LG V30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포인트 줌 기능에 대해 "나의 일상을 영화같이 표현해 주는 기능으로 촬영할 때마다 사용하고 싶다."고 평가했다.

LG V30 구매자는 1년간 분실/파손 보험료의 50% 지원 혜택과 LG전자 렌탈 제품 9종 렌탈비 최대 109만 원(누적 기준) 할인, 리듬 게임 '비트 피버' 10만원 상당 쿠폰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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