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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펜입력 추가한 3in1 노트북 '요가북 프로' 출시Posted Sep 25, 2017 1:37:25 PM

김정철

더기어 기자입니다. 모두가 쓸 수 있는 리뷰가 아닌 나만이 쓸 수 있는 리뷰를 쓰고 싶습니다.
jc@thegear.co.kr

레노버의 히트 시리즈 '요가북'의 최신작 '요가북 프로'가 25일 출시됐다. 이번에 출시한 요가북 프로는 3in1을 내세웠다. 기존의 노트북 기능, 태블릿 기능 외에도 손 필기가 가능한 크리에이트 패드 기능이 더 하며 3가지 기능을 갖췄기 때문이다. 

요가북 프로는 이름처럼 윈도우10 Pro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있다. 또한 새로이 탑재한 펜으로 메모나 스케치 등이 가능해 편리하다. 물리적 키보드 대신에 터치 백라이트 기술이 적용된 '사일런트 키보드'는 햅틱 반응에 따라 타이핑이 되어 타이핑 소음 없이 노트북에 가까운 타이핑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레노버는 이 사일런트 키보드에 펜입력이 가능한 '크리에이트 패드'로 전환되는 기능을 추가했다. 사용자는 기본 제공하는 스타일러스 '리얼펜'으로 크리에이트 패드에 스케치나 필기를 하면 된다. 

요가북 프로는 10.1인치 풀HD해상도에 마그네슘과 알루미늄 합금 소재의 유니바디로 제작되어 있다. 프로세서는 인텔 아톰 쿼드코어 프로세서, 4GB DDR3램, 128GB의 플래시 메모리 저장공간을 제공한다. 작은 크기받게 690g의 무게와 9.6mm의 두께로 휴대가 간편하다. 또한 8500mAh의 배터리로 최대 13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가격은 69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