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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직업, 교육 불평등 해결을 위해 1조 1,330억 지원Posted Oct 13, 2017 10:04:08 AM

황승환

공부해서 남 주는 사람이 되자! 가열차게 공부 중입니다.
dv@xenix.net

순다 피차이 구글 CEO[순다 피차이 구글 CEO]

‘모두를 위한 기회(Opportunity for everyone)’

구글이


전 세계 모든 사람이 동등한 기회를 가질 수 있어야 한다며 3가지 계획을 12일(현지시각) 발표했다. 미국 최대 철강 도시에서 쇠락의 길로 접어들었다가 기술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피츠버그에서 순다 피차이 구글 CEO가 직접 발표에 나섰다. 구글의 사명은 모든 사람들에게 정보가 제공되도록 하는 것이며 한 명의 어린이도 카네기 멜론대 교수와 동일한 정보를 구글을 통해 접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했다.

- 미국 도시와 함께하는 ‘그로우 위드 구글’

구글은 미국 주요 도시와 손잡고 미국에서 거주하는 누구나 직업을 구하기 위한 무료 교육, 도구를 제공하기 위한 온라인 허브로 ‘그로우 위드 구글(google.com/grow)’을 열었다. 이곳을 통해 다양한 교육, 전문 직업을 위한 자격증 취득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8~12개월 내로 IT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연관 단체와 함께 제공한다. 구글 내부 개발자 교육 프로그램도 무료로 개방한다. 구글 위드 그로우 프로젝트를 홍보하고 조언을 주기 위한 전국 투어도 시작한다.

- 구글 직원 1,000명의 100만 시간 자원봉사

구글은 향후 1,000명의 직원이 100만 시간의 자원봉사를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자원봉사는 다양한 형태가 될 수 있다. 교육 단체에 대한 기술적인 문제 해결이나 개개인의 멘토로 활약할 수도 있다. 구글은 주요 도시, 지역 기업과 연계로 3년 동안 120만 명의 전문 인력을 양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전 세계 비영리 단체에 10억 달러 지원

구글의 목표와 일치하는 전 세계 비영리 단체에 대해 향후 5년간 10억 달러(1조 1,330억원)의 지원금도 제공된다. 아이디어를 구글에게 제시하고 인정받으면 지원금과 함께 인력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가장 먼저 미국 최대 비영리 인력 개발 단체 굿윌(Goodwill)에 1,00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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