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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탑재하고 돌아온 ‘아이보 2017’ 예판 시작Posted Nov 1, 2017 2:34:22 PM

황승환

공부해서 남 주는 사람이 되자! 가열차게 공부 중입니다.
dv@xenix.net

12년 전 단종됐던 소니의 로봇 반려견 아이보가 인공지능을 탑재하고 돌아온다. 11월 1일 예약 접수가 시작됐고 1월 11일 배송이 시작된다. 가격은 179,000엔(약 175만원)으로 다소 고가지만 기존 아이보와 차원이 다른 제품이라는 것이 소니의 설명이다.

몸무게 2.2kg의 아이보는 OLED 눈으로 다양한 표정을 짓고 22개 축의 관절이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재롱을 부리기도 한다. 4개의 마이크로 목소리와 주변 소음을 인식한다. 카메라로 사물을 보고 안면 인식 기능으로 시간이 지나며 친숙한 얼굴을 기억한다. 터치 센서는 쓰다듬고 만지는 것도 인식한다. 핑크색의 좋아하고 높을 곳을 무서워한다.

카메라와 다양한 센서를 통해 공간을 인식하고 장애물을 피하며 최단 거리를 찾아 움직인다. 시간이 지나며 새로운 동작을 가르칠 수도 있고 아이보 스토어에서 구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인공지능으로 구동되는 아이보는 시간이 지나면서 고유한 성격과 개성을 띄게 된다. 모든 것은 클라우드로 백업된다. 아이보 베이직 플랜에 가입하면 아이보의 모든 것을 클라우드로 백업하고 외부에서 와이파이 LTE 연결로 원격 조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iOS, 안드로이드 아이보 앱으로 아이보와 함께 한 사진을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으며 가상 아이보와 노는 것도 가능하다. 충전에는 약 3시간이 걸리고 2시간 정도 함께 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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