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으로 이동하기

엄마 심장 소리가 들리는 토끼 인형 '루비두비 인형'Posted Nov 16, 2017 4:03:59 PM

황승환

공부해서 남 주는 사람이 되자! 가열차게 공부 중입니다.
dv@xenix.net

잠을 보채는 아이에게 엄마의 심장 소리는 가장 완벽한 자장가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아이가 잠들 때까지 계속 안아주는 것은 엄마에게는 힘든 인내의 시간이다. 여기에서 착안한 아이디어 제품이 나왔다.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인디고고'에서 모금을 시작한 귀여운 토끼 인형 ‘루비 두비 돌(Lubby Dubby Dolls)’은 엄마의 심장 소리를 녹음해 넣고 아이가 편안히 잠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아이가 인형을 끌어 안아도 심장 소리를 느낄 수 있고, 단순히 옆에 두기만 해도 아이가 편안히 잠들 수 있다. 

사용방법은 다음과 같다. 함께 제공되는 청진기와 사운드 박스를 연결한 후 엄마의 가슴에 대고 심장 소리를 30초가량 녹음한다. 그리고 사운드 박스를 인형에 넣어 주면 끝! 자동 반복 재생으로 아이에게 엄마의 심장 소리를 들려줄 수 있다. AA 배터리 3개를 넣어주면 90시간가량 사용할 수 있다.

아이를 위한 것이니 만큼 재질도 꼼꼼히 챙겼다. 접착제, 염색약을 사용하지 않았고 100% 유기농 면을 사용해 안전하다는 설명이다. 검증된 외부 시설에서 안전 테스트를 거쳤고 유럽, 미국의 신생아, 아동 장난감 요구 사항에 맞춰 안전하게 만들어진다고 한다.

현재 인디고고를 통해 펀딩에 참여하면 원래 가격 149달러에서 53% 할인된 69달러(약 7만 6,000원)에 귀여운 토끼 인형을 받아 볼 수 있다. 12월 배송 예정으로 내년에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도 계획 중이다. 

참고 링크 : https://www.indiegogo.com/projects/lubby-dubby-dolls-best-sleepmate-for-your-baby-sleep#/



참고링크

이 기사를 읽은 분들은 이런 기사도 좋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