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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플러스, 고객 4만명 신용카드 정보 유출Posted Jan 22, 2018 7:45:27 PM

황승환

공부해서 남 주는 사람이 되자! 가열차게 공부 중입니다.
dv@xenix.net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 원플러스는 최근 자사 홈페이지(oneplus.net)에서 신용카드로 제품을 구입하는 것을 금지했다. 원플러스 홈페이지에서 신용카드로 제품을 구입한 후 사용하지 않은 결제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이것이 사실로 드러났다.

19일(현지시각) 원플러스는 해당 사건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자사 결제 시스템 가운데 하나가 악성코드에 감염됐고 2017년 11월 중순에서 2018년 1월 11일 사이에 홈페이지에 신용카드를 사용한 고객 중 최대 4만 명의 카드 번호, 유효기간, 보안 코드 등의 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기존 카드 등록 고객과 페이팔을 통한 신용카드 결제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 악성코드에 감염된 서버는 격리했고 잠재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고객에게 경고 이메일을 발송했다.

사용하지 않은 결제 내역이 발견될 경우 은행, 카드사에 연락을 취해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했다. 피해를 입은 고객에 대한 보상 절차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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